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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제   목 16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경매
글쓴이 관리자 등록일    2017-10-17  

- 16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경매 -






앙골라 채굴 역사상 최대 크기의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11월 크리스티 제네바 경매에 출품된다. 163.41캐럿의 이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는 경매 사상 최대 크기의 D 컬러, 플로리스 등급 스톤이 될 것이다.

이 스톤은 루카파 다이아몬드가 산하 앙골라 룰로 광산에서 2016년 2월에 채굴한 404.20캐럿의 ‘4 de Fevereiro(2월 4일이라는 뜻)’ 원석을 스위스 주얼리 업체 De Grisogono가 사들여 연마한 것이다.

루카파는 2016년 2월 말에 이 원석을 Grisogono에 1,600만 달러에 판매했다.이 원석에 대한 권리를 취득한 De Grisogono는 전문가 팀을 꾸려 앤트워프에서 스톤을 분석한 후 뉴욕에서 연마했다. 2016년 6월 29일, 80세의 연마 장인이 마침내 첫 클리빙(쪼개기) 작업을 시작했다. 11개월 후, Grisogono는 마침내 완성품을 GIA로 보낼 준비를 마치게 된다.

2017년 2월, De Grisogono의 설립자인 Fawaz Gruosi와 그의 팀은 이 스톤이 들어갈 주얼리 디자인 50여 점을 준비, 이 중에서 스톤이 센터에 들어가는 비대칭형 목걸이 디자인을 선정하게 된다. ‘Art of De Grisogono’로 명명된 이 목걸이는 18개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와 2줄의 페어 셰입 에메랄드를 소재로 제작되었다.

크리스티의 국제 주얼리 부문장 Rahul Kadakia는 “크리스티는 25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가장 역사적인 다이아몬드를 중개하는 명예를 누려 왔다.

이 놀라운 163.41캐럿의 완벽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De Grisogono에게 새로운 클래스를 열어주게 될 것이다.”라고 말했다. 이번 경매는 11월 14일에 스위스 제네바의 포 시즌스 데 베르그 호텔에서 개최된다. 또한 홍콩, 런던, 두바이, 뉴욕 등지에서도 투어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.

/ 라파포트 뉴스 (자료제공 : 귀경)